기안84가 몰고온 마라톤 열풍! MBN '뛰어야 산다' 4월 19일 첫 방송

 

다양한 스타들의 마라톤 도전기, 그 감동의 순간을 함께하세요!

기안84가 몰고 온 마라톤 열풍에 MBN에서 개국 30주년을 맞아 준비한 특별기획 예능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가 오는 4월 19일 토요일 저녁 8시 20분에 첫 방송됩니다.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마라톤에 도전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은 이 프로그램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이 소식을 듣고 무척 기대가 되는데요, 함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죠.

자료:mbn

목차

프로그램 개요 주요 출연진 소개 특별 게스트와 코치진 참가자 명단 기부와 보상 방송 일정 및 시청 방법

프로그램 개요

MBN 개국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는 단순한 예능이 아닙니다. 바로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주제로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연예인들이 실제 마라톤 완주에 도전하는 휴먼 버라이어티예요. 참여자들은 각자 다른 이유로 달리기를 시작하고, 몸과 마음의 한계를 넘어 서서히 변화해 갑니다.

특히나 달리기를 통한 치유와 성장, 그리고 나눔이라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는 점에서 큰 감동을 자아냅니다. 마라톤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사람 사는 이야기, 그리고 함께 뛰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거예요.

주요 출연진 소개

허재→율희 마라톤 도전 16인 확정

출연진	대표 이력	출연 이유
이봉주	국민 마라토너	마라톤 재도전의 의미
이기광	하이라이트 멤버	자신을 이기기 위한 도전
조현영	레인보우 출신 배우	운동 초보의 첫 도전기

특별 게스트와 코치진

‘뛰어야 산다’의 또 다른 재미는 바로 이들을 돕는 특별 게스트와 전문가 코치진입니다. 이들의 존재는 도전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 코치진의 1:1 지도
• 응원 요정으로 깜짝 등장한 연예인 게스트들
• 참가자 맞춤형 피지컬 트레이닝과 심리 상담

16인의 마라톤 도전기

참가자 명단

이번 프로그램의 또 다른 주인공은 바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일반 참가자들과 연예인 참가자들이에요. 이들은 저마다의 사연과 목표를 가지고 달리기에 도전하며, 그 과정에서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단순한 도전 그 이상’을 보여주는 이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줄 거예요.

기부와 보상

이 프로그램이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마라톤 완주를 통한 기부 시스템입니다. 참가자가 일정 거리를 달성할 때마다 기부금이 적립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기부 활동이 함께 이뤄지죠.

구분	기부 내용	보상
10km 완주	10만원 기부	기부 인증서
하프 마라톤	30만원 기부	개인 영상 메시지
풀 마라톤	50만원 기부	기념 메달 + TV 방송 소개

방송 일정 및 시청 방법

• 방송일: 2024년 4월 19일(토) 저녁 8시 20분 첫 방송
• 채널: MBN (케이블 & IPTV)
• 다시보기: MBN 공식 홈페이지 및 OTT 플랫폼 이용 가능

Q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는 어떤 콘셉트인가요?

연예인들이 마라톤에 도전하며 성장과 나눔을 실현하는 리얼 휴먼 예능입니다.

Q 방송은 언제 시작되나요?

2024년 4월 19일 토요일 저녁 8시 20분 MBN에서 첫 방송됩니다.

Q 출연진에는 누가 포함되어 있나요?

이봉주, 이기광, 조현영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출연합니다.

Q 마라톤 완주 시 어떤 혜택이 있나요?

기부금 적립 및 방송 내 소개, 인증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Q 어디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한가요?

MBN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OTT 플랫폼에서 다시 시청하실 수 있어요.

Q 왜 이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나요?

예능의 웃음과 다큐멘터리의 진정성을 동시에 갖췄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뛰어야 산다' 이 프로그램... 진심 기대돼요. 단순한 예능이 아니라 사람 냄새 나는 진짜 이야기들이 모인 마라톤 프로젝트잖아요. 단 한 명의 도전자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사연을 안고 뛰는 모습에, 보는 우리가 오히려 힘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이왕이면 첫 방송부터 본방사수하면서 같이 응원하고, 그 감동을 나눠보는 건 어때요? 우리 같이 달려봐요, 마음으로라도!